상단영역

여수넷통뉴스

본문영역

인사말

“언론사답게 호시우보(虎視牛步)하겠다.” 호랑이 눈으로 보고 걸음은 뚜벅뚜벅 황소처럼
여수넷통 대표

올해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입니다. 2022년 새해에는 <여수넷통>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우리는 유례없는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창간 1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치렀습니다. 참여·소통·공감·변화에 이어 <여수넷통뉴스>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Before 10년! After 10년!을 내걸었습니다.

그것은 지나온 10년을 거울삼아 새로운 10년을 이끌 변화가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10주년 창간사에서 새로운 <여수넷통뉴스>의 10년은 낡은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조직을 혁신해 나가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1년 ‘5기 이사회’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봅니다. 가장 큰 일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장과 단체장 그리고 다양한 시민단체 대표를 만나 <여수넷통뉴스>를 제대로 알려 위상을 드높였다는 게 의미있는 큰 성과였습니다.

아울러 4년째 이어온 이야포미군폭격사건 추모행사입니다. 71년간 억울하게 희생을 당한 피난민들을 달래기 위한 민관이 힘을 합해 작은 결실을 맺은 역사적인 추모조형물 제막식도 있었습니다. 이후 12월 24일에는 진실화해위원회 정근식 위원장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더 큰 행사로 자리잡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는 여수넷통뉴스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첫째,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둘째, 적재적소에 사람을 잘 쓰겠습니다. 셋째, 끊임없이 지역에 화두를 던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취재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넷째, 재정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다섯째, 회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한 단계 더 성숙한 리더십으로 제2의 도약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울러 5기 이사회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 옹호에 앞장서겠습니다. 권력 비판과 감시는 물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이 자리에서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여러 회원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뉴스를 바로 써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기대를 잊지 않고, 다가올 새로운 10년을 향해 고삐를 당기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21 
제5대여수넷통이사장 심명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