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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제46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배출

67회 졸업생 이정훈 씨, 통합제조 직종 국가대표 최종선발

  • 입력 2021.02.26 12:17
  • 수정 2021.02.26 18:55
  • 기자명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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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67회 졸업생 이정훈 씨
▲여수공고 67회 졸업생 이정훈 씨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내년 개최 예정인 '제46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통합제조 직종에 국가대표를 배출하였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2019년과 2020년 전국기능경기대회 1위, 2위 입상자 총 4명이 참가하며 2020년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2회의 평가전을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

2018년 여수공업고등학교 67회로 졸업한 이정훈 씨(23)가 2차례에 걸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통합제조 직종에 국가대표로 확정되었다.

현재 삼성중공업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이 씨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매우 기쁘다. 여수공고에서 배운 기술과 기능을 바탕으로 국제기능올림픽을 성실하게 준비하여 메달을 획득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씨는 3학년 재학 중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였고, 2018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하였다.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발전 참여 모습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발전 참여 모습

전용석 교장은 “꿈을 이루어낸 선수가 대견하고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은 여수공업고등학교의 쾌거라 생각된다”며 “이정훈 군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국위를 선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공업고등학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우수기능 학교에 주어지는 금탑 및 동탑, 대통령 표창과 교기기장을 수여받은 7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최고의 기술명문 특성화고등학교이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2001년 단일학교로는 최초로 금메달 3개를 수상하였고 현재까지 금7, 은1, 동1을 획득하여 한국의 기능 기술의 위상을 전 세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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