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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③] 2021 여수세계박람회재단 강용주 이사장에게 듣는다!

노무현 대통령과 정몽구 회장 기리는 계승사업 스토리텔링 만들 것
내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10년, 리마인드 엑스포 준비하는 원년될 것
청소년 해양교육원 7월 개장, 국립해양기상과학관 연말 착공
10년간 3,600억 상환 프레임 갇혀 박람회장 재투자 못해... 유지 보수 국한된 프레임 바꿔야
전남-경남 손잡은 COP28국제행사 여수 유치 위해 박람회장 새로운 10년 준비할 것

  • 입력 2021.03.18 12:58
  • 수정 2021.05.09 10:12
  • 기자명 심명남-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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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소개글
본지는 지난달 22일부터 권오봉 시장 특별인터뷰를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장들의 인터뷰를 연재중이다. 본지 발행인 심명남 대표기자는 4일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에 이어 17일 세번째로 여수세계박람회재단 강용주 이사장을 인터뷰했다. 다음은 문병훈 여수경찰서장 인터뷰가 이어진다.

광폭행보! 리마인드(remind) 엑스포 준비 원년 선포

▲ 취임과 동시에 광폭행보 중인 여수세계박람회재단 5대 강용주 이사장은 내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10년, 리마인드 엑스포를 준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취임과 동시에 광폭행보 중인 여수세계박람회재단 5대 강용주 이사장은 내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10년, 리마인드 엑스포를 준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 5대 강용주 이사장은 요즘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작년에는 은행에서 15억을 차입했다. 코로나 전 355만이 찾던 관광객이 작년에는 50%로 대폭 감소한 탓이다. 

이같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요즘 국내 벤치마킹을 다니고 있다. 지금까지 국회 방문과 전남도지사, 여수시장과 시의회를 비롯해 해수청장 면담, 항만공사 사장 면담 등 유관기관장 등을 만났다.  취임 3주를 맞은 그의 요즘 행보다. 

박람회재단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강 이사장의 업무 스타일에 우려보다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지금까지는 이사장이 일을 벌이지 않아 직원들이 편했다면 강 이사장의 업무스타일 상 재단이 어려우면 직원들을 데리고 청와대든 어디든 찾아가 지원을 호소하는 시위라도 할 양반이기 때문에  앞으로 여간 피곤하지 않겠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용주 이사장은 "올해는 내년이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10년인만큼 '리마인드 엑스포'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강 이사장의 핵심공약은 "여수엑스포를 유치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혜택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면서 "4월 말 빅오쇼 개장에 맞춰 시민들의 빅오쇼 무료 초대공연과 주차장 50% 감면은 당연히 올해 시행된다"라고 덧붙였다. 

순천정원박람회에 비해 여수세계박람회는 시민들에게 혜택이 없었다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인정하면서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박람회장이 될 수 있도록 박람회재단의 권한과 책임 부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다는 자세로 일해보겠다"라며 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강 이사장의 가장 큰 역점사업은 야간경관 사업이다. 5분 거리도 안 되는 종화동 거리는 야간만 되면 핫플레이스가 되지만 5분이 넘는 박람회장은 어두워서 시민들이 안전하지도 않고 어두침침해 범죄우려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야간경관 사업이 필수적이란다.

또한 여름 전까지 엑스포역에서 엑스포장까지 들어오는 길에 야외카페테리아를 조성하고, 디지털갤러리의 전면적인 복원을 추진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LED기술을 보유한 LG전자나 삼성전자 기업들이 디지털기술로 디지털갤러리를 복원시켜 그에 맞는 광고를 통해 기업도 살 수 있도록 윈윈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엑스포 유치 헌신한 '노무현-정몽구' 계승사업 하겠다

▲ 강용주 이사장은 본지와 특별인터뷰에서 여수엑포스 유치를 위해 가장 헌신해 준 노무현 대통령과 정몽구 회장을 기리는 계승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강용주 이사장은 본지와 특별인터뷰에서 여수엑포스 유치를 위해 가장 헌신해 준 노무현 대통령과 정몽구 회장을 기리는 계승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여수넷통뉴스>에 밝힌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 추진도 그의 핵심 공약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정몽구 회장을 기리는 계승사업을 그동안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대그룹과 노무현재단과 협의해 노무현재단과 박람회재단이 함께 내년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특히 현대 정몽구 회장은 본인의 자가 헬기를 타고 워낙 열심히 박람회 준비를 해주셨기에 그동안 시민들이 현대에 보답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최소한 정몽구 회장의 흉상이라도 조각해 주고 다양한 기념 판매를 하는 캐리커처를 전개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수세계박람회가 이 두 분이 주역이 되어 유치된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공간에 배치하고 싶습니다.

강 이사장은 "그동안 전남도나 여수시가 박람회장에 사업비를 보조하지 않았다"면서 "박람회 특별법에 명시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작년에 통과된 여수박람회법 특별법에 따라 180억원이 투입된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올 7월 개장하고, 338억(시비 72억 포함)이 투입되는 국립해양기상과학관은 연말에 착공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아래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사무실에서 강용주 이사장과 나눈 인터뷰를 그대로 싣는다.

- 그동안 박람회재단 이사장으로 오시기 전에 서울에 계셨죠

“약 5년 동안 서울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활동했고, 이후 고인이 되신 박원순 시장과 함께 정무적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직후 사후활용추진 2012년 비상대책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여수엑스포와 인연을 이어 왔는데 결국 박람회재단 이사장이 되어 소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제가 박람회재단에서 근무한 지 이제 3주 정도 됐는데요, 와보니 대내외 현안이 많습니다. 또한 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여했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고 책임감도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박람회장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모색하겠습니다.“

- 해양수산부에서 한 달여 동안 인사 검증 과정을 거쳐 이사장으로 임명되었는데 본인이 왜 이사장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인사 검증은 청와대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엑스포 유치위 활동과 집행위원장, 여수시의원 등 이력이 반영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업무 보고도 받고 현황 파악도 끝났죠? 파악해보니 재단의 희망적인 면들이 더 강했나요, 아니면 재단이 어렵다는 생각이 더 강했나요

”아무래도 안팎에 현안들이 산재해있다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2012년 성공적인 여수엑스포를 개최했던 엑스포 인프라와 개최 정신 같은 유무형의 자산이 존재하기 때문에 밝은 미래 또한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 희망적인 면을 한번 볼까요. 이사장 취임사에서 무엇을 강조했나요

”최우선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장입니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준비를 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국제관 디지털갤러리의 복원과 야간경관 조명사업 추진 그리고 여수엑스포역부터 국제관 진입로를 일체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시민과 함께할 것인지요

“시민들의 의견과 조언을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운영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구성하고, 지역 청년들로 엑스포 청년 포럼을 구성하겠습니다. 특히 여수시민들에게 주차료 50% 감면과 빅오쇼 무료초대 시행 등의 혜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600억 상환, 유지 보수 국한된 프레임 바꿔야

▲ 강용주 이사장의 가장 큰 역점사업은 박람회장 내 야간경관 사업이다. 5분 거리도 안되는 종화동 거리는 야간만 되면 핫플레이스가 되지만 5분이 넘는 박람회장은 어두워서 시민들이 안전하지도 않고 어둠침침해 범죄우려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 강용주 이사장의 가장 큰 역점사업은 박람회장 내 야간경관 사업이다. 5분 거리도 안되는 종화동 거리는 야간만 되면 핫플레이스가 되지만 5분이 넘는 박람회장은 어두워서 시민들이 안전하지도 않고 어둠침침해 범죄우려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 그동안 박람회재단의 한계도 있고 어려움도 있었을 텐데 애로사항은 무엇인가요

”박람회재단이 박람회장 유지보수 운영에만 국한된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게 제일 힘듭니다. 공공 개발이냐 민간 매각이냐에 앞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이용하고 즐거움을 드리는 공간으로 활용돼야 하지만 그런 사업예산을 전혀 편성할 수 없을 정도로 재정 여건이 어렵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박람회장을 운영하는 재단의 기본 방향이 현행 유지에 기준을 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내년은 박람회 성공개최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와 프로그램을 여수시와 전남도, 해양수산부를 필두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상공회의소 등 기타 유관기관 단체들과 함께 협력해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송대수 전 이사장이 임기를 마쳤는데 전임자에 대해 평가한다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연간 10억 정도의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시, 도 조례를 제정하는 등 박람회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욱이 지역민을 항상 생각하고, 지역에 필요한 박람회장이 되도록 하는 방향은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 그러면 강용주표 박람회 재단, 앞으로 어떤 변화를 시민이 느낄 수 있나요

”서두에서 말씀드린대로 2021년도 3가지 역점사업이 있습니다. 디지털갤러리 복원, 야간 경관조명 사업, 엑스포역에서 국제관 진입 구역에 대한 일체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미 국회를 방문하여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고, 시장님과 시의회, 전남도지사님을 방문해 계획을 설명하고 협력을 부탁드렸습니다. 해양 관련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님을 만나 박람회장의 현실적인 고민과 향후 2~3년 동안 필요한 사업을 설명해드려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 중앙정부는 여수박람회장 땅을 팔아서라도 3,600억원 정도를 회수하려고만 하는데 이점에 대해 시민들은 민감합니다. 그동안 달라진 점이 있나요

“여수엑스포의 경우 노무현 정권에서 탄생되었고, 이명박 & 박근혜 정부에서 개최하고 사후활용을 진행했지요. 사후활용에서 정권 차원의 많은 지원과 이해가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10년간 3,600억 상환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박람회장에 재투자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와서 살펴보려고 하는 부분이 대전엑스포 사례도 있고요, 다른 국제행사 같은 경우 개최 후 활용이나 운영 부분에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명확한 기준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중앙정부 입장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낼 계획인가요

”박람회장의 현황을 기준으로 활성화 필요성의 명확한 논리를 개발해 접근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왜 박람회장에 정부 차원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국가 시설인 박람회장이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점을 부각해, 단순 시설 운영을 벗어나 문화나 국제행사 등 여수엑스포 기념에 국한되는 게 아닌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 주도 행정이 아닌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타당하고 논리적인 필요한 사업들을 많이 개발해 볼 생각입니다.“

- 지금까지 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로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민간투자자만을 규정했지만 박람회법 개정안 통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되었죠. 지자체인 여수시의 역할이 중요해졌는데 앞으로 새로운 관계설정이 필요해 보이는데 바라는 점이 있다면

”박람회장은 여수에 존재하는 시민들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현재 국가 관리 체제 하에 있지만, 여수시에서도 당연히 박람회장의 활용과 개발에 관심과 지원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에 대해서 제일 좋은 것은 여수시민분들에게 부담이 적으면서 공공형으로 박람회장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면 의사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좋은 사후활용 계획이 나오겠지요. 최근 여수시장을 만나서 현안인 2022년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10주년 사업과 2023년 UN 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유치 개최 관련해 여수시와 박람회 재단의 공동 협력 사업을 제안해 긍정적인 답을 들었습니다.“

COP28여수 유치 위한 박람회장 새로운 10년 준비할터

▲ 강용주 이사장은 전남-경남이 손잡은 COP28여수 유치를 위해 국제컨벤션센타를 갖춘 박람회장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박람회 재단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용주 이사장은 전남-경남이 손잡은 COP28여수 유치를 위해 국제컨벤션센타를 갖춘 박람회장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박람회 재단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2018년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면서 엑스포장 사후 활용에 ‘청소년 해양교육원'과 '국립 해양기상과학관' 건축을 포함시켰지요. 현재 진행상황과 향후 어떻게 운영될 예정인가요

“두 시설 모두 박람회장에 입주합니다. 공공적인 성격으로 성공적인 사후활용의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해요. 계획 확정 및 사업 시작을 위해 여수시, 전남도와 지역 시민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고생이 있었습니다.

일단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올해 6, 7월경에 개관해 여수시에서 운영하게 되어 향후 많은 학생의 생존 수영 훈련 등 공교육이 이뤄집니다.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국립기상청에서 운영하게 되는데, 해양기후 중심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지식과 탐구 역량을 높여 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내년 박람회 개최 10주년입니다. COP 유치도 중요 이벤트인데 시민들이 기대해도 되겠죠

”당연히 박람회 개최 10주년 사업은 지역의 큰 현안입니다. 여수시와 전남도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 등 참여기구를 만들어 기획, 준비해 기념비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전남-경남이 손잡은 COP28여수 유치를 위해 박람회장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할 수 있는 어찌 보면 여수엑스포보다 더 의미 있는 국제행사라 하겠습니다. 성공개최를 할 수 있도록 박람회재단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 역점사업 외에 박람회장에 대한 인식과 관계설정을 다시 하겠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향후 계획이 있다면

“현재 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향후 어떤 기관이 사후활용의 주체가 되더라도 당장 2~3년 동안 시민들이 즐길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박람회장이 되도록 많은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자문회의 구성과 여수엑스포청년포럼을 구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박람회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본지가 계속 보도해온 박람회장 내 부서진 교각데크목에 관해 여쭤보겠습니다. 수니교는 보수되었지만 여니교는 아직 보수되지 않아 출입금지 펜스로 다리 통제를 막고 있는데 언제쯤 보수가 이뤄지나요

”방문객의 안전과 관련된 사안들은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시행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와 여수시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2012년 여수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한 자긍심과 함께 여수 시민 모두는 엑스포 공로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박람회장 운영 방식을 벗어나 적극적인 시설 유치와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여수엑스포장은 시민들의 자산입니다. 앞으로도 박람회장을 많이 찾아 주시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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