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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⑤] 2021 여수해양경찰서 송민웅 서장에게 듣는다!

'여수해경' 국민만족도조사 결과 전국 19개 경찰서 중 1위 차지
하루가 멀다 않고 포털메인 차지한 '여수해경'... 비결은
남면 안도, 초삼도 수중암초에 좌초되는 어선들...해수청장 직접 만나 해결 약속
159억원 들여 신축 중인 여수해양경찰서...2018년~2022년까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

  • 입력 2021.04.02 13:12
  • 수정 2021.05.09 10:17
  • 기자명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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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소개글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는 본지는 2/22일부터 권오봉 시장 특별인터뷰를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장들의 인터뷰를 연재 중이다. 본지 발행인 심명남 대표기자는 4/3일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 17일 여수세계박람회장 강용주 이사장, 23일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에 이어 1/4일 여수해경 송민웅 서장과 대담했다. 다음은 신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과 인터뷰가 이어진다.

▲ 여수해양경찰서 송민웅 총경의 현장 지휘철학은 소통과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 여수해양경찰서 송민웅 총경의 현장 지휘철학은 소통과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

여수해양경찰서(이하 여수해경)가 내건 슬로건이다. 작년 해상치안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조사에서 전국 19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한 여수해경은 ‘현장과 신뢰’를 가장 중시한다.

여수해경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하루가 멀다 않고 쓴 바다 사건사고 기사가 포탈뉴스 메인에 걸리는 비결을 묻자 “해경 내부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의견을 반영한 소통과 공감의 정책이 될 수 있는 창구인 ‘언론홍보‘를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국민만족도조사 결과 전국 19개 경찰서 중 1위 차지한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장 송민웅 총경은 요즘 파출소와 함정을 돌며 소통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지난 3월 22일부터 시작한 '소통으로 조직문화 바꾼다'는 기치로 이미 2/3를 돌았고 다음주 초에 마무리된다. 그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코로나 시국이다 보니 직원들과 교류가 위축된 게 사실입니다. 지금 다수를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지만 소통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걸러지지 않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특히 함정들이 작다보니 직원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의경들 처우가 많이 열악합니다. 세탁 후 빨래 말릴 데가 없어 기관실 엔진룸에 걸어놓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엔 어떻게든 건조기를 구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다의 의인상' 확대도 약속했다. 송 서장은 작년 11월 여수시 초도 인근 해상에서 여수해경의 구조협력요청으로 전복사고가 발생한 낚시어선 한바다호 승객과 선원 9명 모두를 구조한 민간해양구조대인 화성호 선장인 정병오(56세) 선장에게 ‘바다 의인상’을 전달했다.

▲ 여수해경이 운영중인 517함의 모습
▲ 여수해경이 운영중인 517함의 모습

송 서장은 "사고가 나면 육상은 신고 후 3~5분만에 가는 조직이 구성되어 있지만 여수해경이 관할하는 바다는 전남도 면적보다 넓어 함정 5~6척이 바다에 나가있어도 5분만에 출동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운항선박과 조업선박이 가장 현장에 빨리 갈 수 있어 그분들의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같은 경우도 구조한 어선을 직접 찾아가 표창과 선물을 하고 바다의 의인상을 동판으로 만들어 배에다 붙여줬다”면서 "바다에서는 민관이 함께 해야 더 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다. 관에서 그런 부분을 더 격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여수시 남면 안도 초삼도 서방 수중암초에서 선박들이 여러 차례 사고가 이어져 주민들이 민원을 넣어도 고쳐지지 않는 점에 대한 대책을 묻자 “해양시설 부분은 해수청 소관이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재발방지 차원에서 문제점을 요청한다”면서 “작년 장군도에서 좌초사고가 있어 등부표를 요구해 설치한 사례가 있다. 이번 건도 해수청에 시설이 필요하다는 공문을 보냈고 해수청도 현장점검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번 빠른 시간 내 해수청장님께 직접 말씀드려 조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아래는 1일 오후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는 여수해경 송민웅 서장과 나눈 인터뷰를 그대로 싣는다.

- 여수해양경찰서에 대해 소개 해주세요

“여수해경은 전남 면적보다 약 500㎢ 더 넓은 면적의(12,544㎢) 해역과 거문도까지 517㎞이르는 해안선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경찰서 7과 20계, 1실, 1대, 6개 파출소와 함정 25척을 운용 중이고 총 497명이 근무중입니다."

- 서장님의 소개와 지휘철학이 있다면

"고흥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바다와 가까이 보냈습니다. 2001년 해양경찰에 입문해 첫 근무를 울산에서 시작했고, 인천해양경찰서, 해양경찰청, 서귀포해양경찰서 등 전국을 두루 거쳐 작년 7월 여수해경서장으로 부임했습니다.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해경을 교육훈련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프로'가 되도록 양성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에게 현장에 강한 해경, 공정하고 청렴한 해경,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않고 포털메인 차지한 여수해경... 비결은

▲ 창간10주년을 맞아 본지 심명남 대표기자와 특별인터뷰에 나선 여수해경 송민웅 서장은
▲ 창간10주년을 맞아 본지 심명남 대표기자와 특별인터뷰에 나선 여수해경 송민웅 서장은 "작년 승객과 선원 9명 모두를 구조한 민간해양구조대인 화성호 선장인 정병오(56세) 선장에게 바다의 의인상을 동판으로 만들어 배에다 붙여줬다”면서 "바다는 민과 관이 함께해야 더 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다. 관에서 그런 부분을 더 격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여수해경이 타 기관에 비해 언론홍보 활동이 활발해 많은 보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 비결은 무엇인가요

"‘소통과 화합’ 이라는 지휘철학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경 내부가 아닌 외부의 시각, 즉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의견을 반영한 소통과 공감의 정책이 될 수 있는 창구가 ‘언론홍보’라고 생각합니다. 또 바다의 특수성과 국민의 알권리와 투명성을 위해 직원들의 활약을 외부에 공개함으로 사기진작과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새겨들어 올바른 방향으로 투명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 작년 7월 부임 후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이나 역점을 둔 사업은 무엇인가요

"좋은 정책이란 소통과 공감에서 나옵니다. 역점사업은 해양환경에 맞는 전략적 경비활동과 해양안전망을 구축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입니다. 특히 해양에서 발생하는 5대 부조리 ▲해양안전 저해사범 ▲국고 보조금 부정수급 ▲잠수기나 새우조망 불법조업 등 기업형·토착형 해양비리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해·수산 공공기관 채용 비리를 근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유취급 3사(GS칼텍스, KNOC, OKYC)와 민·관 통합방제체제를 구축해 사고대응 역량을 확보와, 소외된 어민들을 위해 법률 상담, 마을방역, 해상정화활동 등 ‘섬마을 이동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여수해경이 치안의 잘한 점과 문제점을 꼽는다면

"작년 여수해경은 해상치안 서비스에 대한 국민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9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저의 지휘철학 중 소통과 화합을 우리 여수해경 직원들이 잘 흡수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민간해양구조대의 활성화와 해양경찰 긴급구조능력 향상으로 해양사고가 감소했습니다. 재작년 386명이던 민간해양구조대는 2020년 612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작년 11월 민간해양구조대(화성호)가 해양경찰의 구조협력요청으로 침몰선박(한바다호) 선원 모두를 구조해 ‘2020년 바다의 의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양레저활동인구 및 관광객 증가로 연안사고는 지속적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전문화 확산과 맞춤형 안전관리를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주력하겠습니다."

- 최근 인명사고를 비롯해 해양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이유는 무엇이라 보나요

"여수서 관내 어선 대부분이 5톤 미만의 소형선박입니다. 이들이 전체 등록선박 중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선박사고의 주 원인은 인적과실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연안안전사고의 대부분(26건)은 개인의 부주의로, 작년 연안사고 사망자는 전원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연안체험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법률 개정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안전지킴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6개월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4월 초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주민을 채용해 위험개소에 배치해 2인1조로 집중순찰 및 안전시설물관리 임무를 수행할 연안지킴이를 뽑아 5월초 배치하려 합니다.“

- 관내에서 자주 일어나는 해양사고 및 해양범죄 유형은 무엇이 있나요

"전남지역 어민의 고령화로 최근 3년간 정비 불량과 운항 부주의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년간 선박사고는 총 731척으로, 생계형 어선 사고부터 레저활동과 관련 사고가 가장 많습니다. 또 해양범죄로는 관내 잠수기, 새우조망, 연안통발 어선들의 불법 조업행위 과적·과승, 음주운항, 선박 미검사는 중대범죄이므로 집중 관리해 선제적 예방 및 단속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세월호 사고 이후 구조역량이 강화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세월호 사고 후 현장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출동태세 확립, 구조 인프라 보강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해양사고 인명피해가 2016년 1,700여명에서 2019년 1,480여명, 2020년 1천명까지 줄었습니다.

전문구조 인력과 잠수장비를 배치한 구조대와 구조거점파출소를 2개소 운영 중이며, 그외 파출소 및 함정에서는 초동구조가 가능한 총 55명의 ‘긴급구조과정’ 이수직원을 배치 등 구조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민간어선 등의 해양구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해양구조대원 가입자 수를 대폭 확대해 구조역량 교육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 낚시 및 레저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데 사고예방대책은 무엇이 있나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선호가 높아져 낚시·레저활동객의 증가로 낚시어선·레저기구 사고는 최근 3년간 252건이 발생되었습니다. 사고원인은 대부분 기관고장과 표류였습니다. 정비불량 및 운항부주의로 인한 표류 등 172건으로 전체 사고의 64%를 차지합니다. 출항 전 장비점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홍보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시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해양경찰 활동에 어려움이 더 많을 것 같아요

“해경파출소 및 경비함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파출소 방문시 수기 출입명부 작성 대신 간편하게 전화로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시행중입니다. 작년 응급환자 이송 실적은 150건인데 의심환자 이송의 경우 음성 판정시 경비함정 자체를 격리조치 시키고 있습니다.”

 

수중암초에 좌초되는 어선들..."해수청장 직접 만나겠다"

▲ 송민웅 서장은
▲ 송민웅 서장은 "좋은 정책이란 소통과 공감에서 나온다"면서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근 형사소송법이 개정, 검경수사권이 조정되었죠. 해양경찰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금년 1월1일자로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해양은 국민이 신뢰 할 수 있도록 경험 많은 수사관 1명을 심사관으로 임명하여 수사 전 과정을 면밀히 검토 후 미비점 및 보완의견을 제시하는 ‘수사심사관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포·구속 등과 같은 강제수사의 타당성 여부를 상급기관에서 재검토하는 '영장심사관제' 운영과 사건관계인이 수사과정 및 결과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이의 제기할 수 있는 '수사심의 신청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인권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인권침해 행위 등을 근절해 신뢰받는 해양수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 여수산단과 광양컨테이너 부두로 인해 수많은 상선들이 오가고 있어 대형 해양재난사고의 우려가 상존합니다. 사고예방의 길은 무엇이라 보시는지요

“2014년 발생했던 우이산호 사고 등도 운항부주의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였습니다.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운항 종사자의 각별한 안전의식 고취가 가장 큰 사고예방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거대 원유선 등 위험물운반선 항로에 대해 취약지로 선정해 경비함정이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있으며, 항만 입·출항시 경비함정을 추가적으로 배치하여 안전항로 유도로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초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초삼도 서방에서 어선이 수중암초에 부딪혀 좌초되는 사고가 일어나는 등 사고가 빈번합니다. 주민들의 수중 등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그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관련기사: 남면 안도리서 7톤급 잠수기 어선 좌초, 승선원 전원 구조)

“등대 및 부표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에 설치 요청한 사항으로,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 중입니다. 올해 3월 8일 “수중암초 안전사고예방 조치를 협조 요청했고, 같은 달 30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와 사고해역 현장을 실사했습니다.

해경에서는 자체적으로 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곳을 취약지역으로 선정해 경비함정, 파출소 등 인근 어선이나 어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및 계도 활동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해수청장을 직접 만나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지난 2월 전남과 경남 간 해상경계선 분쟁을 헌법재판소가 전남의 손을 들어주면서 어업인들의 숙원이 해결되었죠. 해상경계선을 토대로 어업활동과 어업단속의 계획이 있다면?

“지난 2월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전남도와 경남도의 해상경계선을 기존의 해상경계로 유지한다는 취지의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한 1973년 지형도 도계 기준입니다. 해양경찰은 일관되게 현행 해상경계의 기준이 되었던 기존의 전남도와 경남도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어업단속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단속과 관련해 멸치잡이 기선권현망어선은 4월 1일부터 6월말 까지 조업 금지기간이라 조업할 수 없으나 연근해 유자망어선들이 통상적으로 젓갈용 생멸치를 4월말부터 6월까지 해상경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기에 경남 어업인들이 해상경계선을 침범해 전남해역에서 조업을 한다면 일관된 원칙에 입각해서 공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 해양경찰서 신축공사가 진행중이죠. 어떻게 바뀌나요?

“옛 청사는 1988년도에 준공되어 31년된 노후 건물로 안전과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현 문수동 부지에 새 청사를 준비 중입니다. 총 사업비는 159억원으로 2018년~2022년까지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구 건물철거 후 신축 중입니다.

설계단계서부터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수호의 빛’을 표방했습니다. 민원인 편의를 위해 수상레저조종면허 PC시험장과 민원실을 확장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야외 휴식공간도 조성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청사가 건축 중입니다.”

- 마지막 해상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여수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해양경찰의 임무이자 가장 큰 사명입니다. <여수넷통뉴스> 독자와 시민 여러분!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과 어업인들의 생업에 많은 어려움이 가중된 가운데, 어획고 부진 등 어업인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민생 현장의 어려움에 적극 동참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여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바다에서 해양레저활동 및 조업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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