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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그리움, 기다림에 부자가 되는 꽃

모진 비바람 딛고 일어서는 해바라기꽃

  • 입력 2021.07.08 09:50
  • 수정 2021.07.08 09:52
  • 기자명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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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 그리움, 기다림, 부를 상징하는 꽃
▲ 동경, 그리움, 기다림, 부를 상징하는 꽃

동경, 그리움, 기다림

해바라기의 꽃말이다. 늘 해의 방향만 바라보는 꽃. 생김새조차 태양을 닮아 영어로 sunflower라 부른다.

▲ 모진 비바람에...
▲ 모진 비바람에...
▲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 엎드려봐야 더 아름다운 꽃
▲ 엎드려봐야 더 아름다운 꽃

이번 장마에 불어닥친 모진 비바람에 땅으로 넘어져 상치를 딛고 서서히 일어서고 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어릴때 이맘쯤에 핀 해바라기 꽃이 얼마나 커보이던지 그래서 '키다리꽃'이라 불렀다. 아련한 기억에 지금도 그렇게 거목인줄 았았는데 자세히보니 별루 커보이지 않는다. 내가 큰 건지 해바라기가 작아진 건지...

▲ 동경, 그리움, 기다림의 꽃
▲ 동경, 그리움, 기다림의 꽃

언제보아도 늘 그리운 꽃. 항상 태양을 마주보아 노오란 황금빛으로 변한 해바라기를 보면 부를 가져다준다며 요즘 개업식 선물로도 인기란다. 아침에 보는 해바라기꽃이 내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오늘은 좋은 일이 통째로 굴러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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