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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복지관, '스마트 사회복지사' 신중년경력일자리사업 실시해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여수시 지원
5060 신중년 20명에게 경력형 일자리 제공

  • 입력 2022.03.31 11:28
  • 기자명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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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경력형일자리사업 스마트 사회복지사 사회서비스지원사업 간담회 모습
▲신중년경력형일자리사업 스마트 사회복지사 사회서비스지원사업 간담회 모습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은 2022년 신중년경력형일자리사업 스마트 사회복지사 사회서비스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 사회복지사 사업은 만 50세 이상~70세 미만의 미취업자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사회복지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퇴직 전문 인력에게는 전문성을 활용하여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는 전문 인력을 파견함으로서 시설의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여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스마트 사회복지사 20명은 여수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근무(주 40시간/월 209시간)한다.

스마트사회복지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관은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단법인 등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사회복지시설은 상반기 (3월~7월/5개월), 하반기(8~12월/5개월)에 사회복지 전문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퇴직전문인력은 단순 업무 보조가 아닌, 사회복지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에 지원이 되며, 사회복지시설 중 서비스 양과 직원 수, 이용 인원을 고려하여 수요처 기관에 배치한다.

김종진 관장은 “스마트 사회복지사 사회서비스지원사업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좋은 경험이 되는 일자리이며, 인력을 지원 받는 기관에는 일회성이 아닌, 수개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관 운영 및 사회복지서비스의 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여수시 관내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잘 정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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