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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 도의원 예비후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

원도심 빈집 정비,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산단안전문제 대응 등 공약

  • 입력 2022.04.14 12:46
  • 수정 2022.05.17 00:58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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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대 전남도의원 예비후보
▲ 민병대 전남도의원 예비후보

민병대 도의원 예비후보가(더불어민주당)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13일 전남도당에서 실시한 후보자 면접을 마친 민병대의원은 “원도심의 바른 일꾼 민병대가 다시 한 번 지역민들을 위해 뛰겠다”며 개소식을 생략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소통의 날은 민 예비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소개함과 동시에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향한 시작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민 예비후보는 여수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며 13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해 4건의 조례를 제정했고 3건의 조례를 전부 개정했으며 6건의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민 예비후보는 새로운 공약으로 도지사의 공약을 기초지자체가 수행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위해 전남도와 각 시, 군의 예산배분을 조정할 것이며 실현가능성과 현실성이 떨어지는 조례를 정비해 조례의 목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정활동 핵심 분야로 원도심 빈집 정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민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남에 2만호가 넘는 빈집이 있고 그중 여수가 2천호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빈집은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거나 각종 유해동물들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

그러면서 민 예비후보는 빈집이 된지 2년 정도가 지나면 자치단체에서 강제 철거할 수 있는 법률을 제정해 줄 것을 국회에 건의하고 철거 후 지방자치단체는 녹지화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례재정을 포함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산업단지 환경 및 안전문제 대응, 발달장애인 사회적 지원과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공공기관 구매 촉진, 중장년층을 위한 평생교육,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 확보 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 예비후보는 (사)한국메니페스토 주관 ‘2020 전국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부문 최우수상,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 ‘2020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우수의원’에서 최우수 의원상, ‘제1회 쓰레기환경대상’에서 감사패, ‘2021 무등의정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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