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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4주년'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과 함께하는 너울가지 축제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LG화학,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대화도시가스 후원

  • 입력 2022.08.22 16:50
  • 수정 2022.08.22 17:02
  • 기자명 김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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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대회의실서 열린 개관 14주년 기념식
▲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대회의실서 열린 개관 14주년 기념식

사회복지법인 은현(대표이사 김정명)은 2008년 8월 21일 여수시로부터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춘안)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복지관은 올해로 개관 14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너울가지축제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 LG화학,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대화도시가스에서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30분, 개관 기념식에는 여수시 박현식 부시장과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 전라남도의원, 여수시의회 의원 2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및 후원단체 감사패와 모범이용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표창 수여를 진행하였다.

축하공연으로 그동안 복지관 이용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개관 14주년을 축하하였다.

▲ 너울가지 합창단 공연
▲ 너울가지 합창단 공연
▲ 너울가지 축제 중 딱지치기 부스 모습
▲ 너울가지 축제 중 딱지치기 부스 모습

오후 1시부터 너울가지 축제가 열렸다.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참여한 기관 중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다솜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여수지회,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여수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여수시지부,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 8개 기관이 함께 공연과 부스 운영을 진행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LG화학의 DJ 공연을 통해 푸짐한 경품과 부름교회의 푸드트럭 후원으로 참여자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너울가지 축제에서 다트 풍선 터트리기 참여자 모습
▲ 너울가지 축제에서 다트 풍선 터트리기 참여자 모습

강춘안 관장은 “너울가지 축제는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비장애인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장이 되어 좋았다. 또한 이번 행사는 우리 시에 있는 크고 작은 장애인 단체와 연합하여 축제를 진행하였다"며 "유관기관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단체마다 특색있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여 장애인들에게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우리 시의 장애인 축제로 발전되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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