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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복지관, 추석맞이 희망상자로 훈훈한 온정 나눔

요보호세대 300명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담긴 희망상자 지원

  • 입력 2022.09.06 13:53
  • 수정 2022.09.06 15:28
  • 기자명 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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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 희망상자 지원 단체사진
▲ 한가위 희망상자 지원 단체사진

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6일 한가위를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요보호세대 지역주민 300명에게 700만원 상당의 희망상자를 지원했다.

희망상자는 주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쑥송편, 사과, 배, 양념불고기, 동그랑땡, 느타리버섯, 당면, 수건 등 10종으로 명절음식 준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희망상자 전달식 후에는 ‘음악하는 신사’ 프로그램 참여자의 우쿨렐레 공연과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후원처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 한화여수사업장 관계자가 물품을 지원했다.
▲ 한화여수사업장 관계자가 물품을 지원했다.
▲ 희망상자 구성물품
▲ 희망상자 구성물품

지역 내 거동불편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 후원처(㈜한화여수사업장 선성규 부장, 여천NCC(주) 최호원 과장, ㈜LG화학 PE 1공장 선광수 과장)가 가가호호 방문전달을 통해 안부를 전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게 되었다.

희망상자를 받은 85세 어르신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며 올해도 외로운 명절을 보내야하나 걱정했는데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기업과 복지관에서 마음모아 준비해주신 소중한 명절물품을 받으니 벌써 마음이 보름달처럼 밝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여천NCC(주) 최호원 과장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 여천NCC(주) 최호원 과장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임봉춘 관장은 “매년 지역 내 요보호세대를 위해 기꺼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후원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후원해주신 소중한 희망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요보호세대에 잘 전달 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내 요보호세대에게 전달한 희망상자는 ㈜한화여수사업장, 여천NCC(주), ㈜LG화학 PE 1공장, 거문도해풍쑥 영농조합법인, 문애리 개인후원자의 지원과 여수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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