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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예울마루 일원, 도시숲 조성 대상지 선정 환영”

산림청 선정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대상지', 15억원 규모
유휴지 1.5ha 수목 식재···도심 경관 개선 및 도시열섬 완화 효과

  • 입력 2022.09.15 11:01
  • 수정 2022.09.15 15:46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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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예울마루 야간 전경
GS예울마루 야간 전경

여수 웅천 예울마루 일원이 산림청의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에 따르면, 여수시 시전동 944-1번지 예울마루 일원에 총 15억원이 투입돼,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도시열섬 효과를 완화하기 위한 도시숲이 조성된다.

산림청은 각 지자체에서 신청한 167곳의 대상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거쳐 상위 110곳을 2023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여수시 예울마루 일원은 웅천택지지구 등 도심 생활권 주변에 있는 1.5ha 면적의 유휴지로 도시숲 조성 효과가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여수시가 제출한 예울마루 도시숲 조성 사업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과 계약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약 3개월의 공사를 거쳐 내년 6월경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주철현 의원은 “가뭄과 불볕더위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나날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 선정이 여수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수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부의 산림 및 공원 관련 사업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작년 9월과 12월에도 율촌산업단지의 4.5ha와 여수국가산업단지 2ha가 산림청의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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