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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황금연휴엔 여수마칭페스티벌과 함께

내달 8일 개막 앞두고 최종점검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해 관객 참여 유도

  • 입력 2022.09.21 11:49
  • 수정 2022.09.21 11:50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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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최종점검
▲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최종점검

3년 만에 여수마칭페스티벌이 돌아왔다.

지난 20일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10월 8일 개막을 앞두고 최종 검검에 나섰다.

국내 3대 관악제로 평가받은 여수마칭페스티벌(위원장 박이남, 이하 마페)은 전국 첫 주민발의에 의한 3려(여수시·여천시·여천군) 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6년 연속 지역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마칭(Marching)은 관악기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음색 거기에 여러 대형을 만들어 가며 보고, 듣고, 즐기는 관악제의 꽃으로 불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명나는 관악, 화려한 군무가 여수 낭만밤바다와 어우러지며 화려한 마칭쇼와 퍼레이드,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축제이다.

코로나로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마칭페스티벌은 전국 22개 팀 600여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여기에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 로고송, 시민연주단, 출연팀 등을 공모하며 준비 과정부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형 축제를 표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유명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학교로 찾아가서 오케스트라 운영에 도움을 주는 ‘오케스트라 클리닉’, 지역의 명소에서 들려주는 ‘프린지 공연’, 차로 이동하여 함께하는 ‘콘서트-럭’, 찾아가는 마칭 쑈, 거리퍼레이드, 화려한 개막식과 마칭 퍼포먼스, 관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여수관악제, 지역 상권 살리기 위한 플리마켓 셀럽들과의 협업 등 볼거리,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박이남 위원장은 “보고, 듣고, 즐기는 공연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예술 교육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에도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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