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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외치며 여수에 모여든 라이더 "환상의 코스"

여수시 자전거연맹 25일 2022년 여수시 무탄소 자전거대행진 성황
오는 11월 20일 섬섬여수 그란폰도대회 앞둬
3000명 이상 여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여수관광 기대

  • 입력 2022.09.27 09:18
  • 수정 2022.09.27 16:57
  • 기자명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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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자전거연맹 임원진 ⓒ주최측 제공
▲ 여수시 자전거연맹 임원진 ⓒ주최측 제공

 

2050 탄소중립 선언, 온실가스 감축은 자전거로부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여수시 자전거연맹(회장 박종남)이 내건 슬로건이다.

지난 25일 여수 YMCA 가사리 생태교육관에서 2022년 여수시 무탄소 자전거대행진이 열렸다. 이날 300여명의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해 비경쟁 방식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여수에서 놀멍, 찍멍 평화로운 자전거 대향연이 펼쳐졌다.

 

서울, 홍천, 세종, 남원 등 전국에서 선수 100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더들은 아름다운 여수를 만끽했다. 라이더들은 이날 여수 YMCA 가사리 생태교육관에서 출발해 여자만과 장수만을 거쳐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 등 4개의 섬을 거쳐 고흥 우주발사전망대를 돌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120km의 거리를 즐겁게 페달링했다. 이날 라이딩에 참여한 한  라이더가  SNS에 올린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 환상의 코스 달리는 라이더 ⓒ박종남
▲ 환상의 코스 달리는 라이더 ⓒ박종남
▲ 행사를 마친후 행사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한컷
▲ 행사를 마친후 행사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한컷

 

와~~~ 진짜 코스도

환상적이고 보급도

환상적이였고 길안내도

환상적이였고 서포트카도

환상적이였습니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Sh

여수시 자전거연맹 박종남 회장은 "자전거 대행진을 마치고 돌아가는 모든 라이더들의 입에서 여수 바닷길은 환상의 코스였다고 탄성을 질렀다"면서 "오늘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무탄소 자전거타기에 여수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 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출발 앞둔 라이더들의 모습 ⓒ주최측 제공
▲ 출발 앞둔 라이더들의 모습 ⓒ주최측 제공

한편 여수시 자전거연맹은 오는 11월 20일 섬섬여수 그란폰도를 계획하고 있다. 그란폰도 대회는 대한민국 여수반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남해권의 중심도시에서 자전거의 꽃인 그란폰도대회를 통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여수시를 국내 최고의 대회로 만들 수 있도록 홍보하고 건강과 여가선용 스포츠인 자전거에 대한 국민생활체육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하자는 취지다.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가족, 친구, 남·여 노소 누구나 참여해 여수시를 알리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자는 목적으로 제정된 대회다. 주최측은 "전국에서 라이더만 약 2,000명이 참석하고 가족을 포함해 3000명 이상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수관광 인프라가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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