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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무원, 박람회 위해 휴일도 반납

  • 입력 2012.04.12 16:48
  • 기자명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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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수시 전 공무원이 휴일도 반납하며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와 참여 붐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 공무원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정된 읍면동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엑스포 4대 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단, 박람회 종합 리허설이 펼쳐지는 28일과 다음달 5일은 행사참여를 위해 제외한다.

이에 따라 시는 각 부서별로 2개조를 나누어 근무표를 편성했으며, 읍면동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중점 활동사항으로는 ▲읍면동 취약지역 정비 및 자투리땅 꽃밭 가꾸기, 잡초제거 ▲승용차 안타기 등 질서 캠페인 전개 ▲음식점숙박업소 등 지도단속 및 계도활동(친절, 바가지요금, 예약거절 등) ▲국도대체우회도로, 국도 17호선, 간선도로 등 적치물과 방치된 쓰레기 정비 ▲주유소 앞 타이어, 고물상, 노상 적치물 정비 ▲도로 경사면의 비닐쓰레기, 농작물 쓰레기 수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선거로 주춤해진 박람회의 열기를 재 점화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나서게 됐다”며 “박람회 개최가 한 달여 정도밖에 남지 않은 만큼 박람회 붐 조성을 위해 시민여러분께서도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시민회관에서 시 공무원 가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성공개최, 공무원 가족의 역할과 참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련,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 실천해야 할 덕목 등 공무원 가족으로써의 역할과 자세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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